25년도의 첫 투자조합 업무는 아마도 개인투자조합 결성이 될 것 같다. 최근 개정된 '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'에 따라 벤처투자조합은 "결성계획" 이라는 과정이 빠져서 실무에 필요한 시간이 단축되었지만 개인투자조합은 여전히 "결성계획"부터 신고를 하고 승인을 받아야 업무진행이 가능하므로 2개월 이상 시간이 소요될 것 같다. 자 그럼 개인투자조합의 결성에 대한 업무를 한번 알아보자. 개인투자조합을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"벤처투자종합정보시스템(VICS)"를 이용해 결성신고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. 이 과정을 통해 개인투자조합을 운용하는 주체인 '업무집행조합원(GP)'의 적격성 여부를 점검하고 조합의 결성계획과 규약이 제대로 갖추어 졌는지 점검을 받게 된다. 사실 결성계획서와 규약..